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레임즈 오브 워 (문단 편집) ==== 피격률 ==== 기본적인 지상군 끼리의 전투 중에는 '''공격하는 쪽의 실력은 따지지 않고''', 방어측의 실력이 높을 수록 피격률이 내려간다. 화기가 이미 발전할 대로 발전해서 몇 주만의 훈련으로도 일반병이 쉽게 표적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결국 명중률(=피격률)은 적에게 얼마나 안 보이게 은엄폐를 잘하는 훈련도가 결정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포병 같은 병과는 맞는 쪽의 실력 뿐만이 아니라 쏘는 쪽의 실력도 따진다. 피격률은 유닛의 생존률과 직결되는 능력치기 때문에, 실전에서 무모함 유닛은 장갑이 없어 한두대도 못버티는 유닛이라면 사실상 쓸못 취급이고, 공격적 유닛도 수량으로 확실히 압도하는 그림이 아니라면 운용이 까다롭기에 비싸도 조심스러움 유닛이 가장 선호되는 편이다. 3판의 피격률은 각각 대응하는 등급의 실력과 비례하며 (징집병 = 무모함), 4판은 피격률이 실력과 완전히 분리되었다. * 무모함(Reckless): 공격을 거의 회피하지 못한다. 은엄폐 없이 노출되는 것은 자살 행위이며 은엄폐를 한다고 해도 사실 큰 차이는 없다. * 공격적(Aggressive): 은엄폐를 적당히 하면 생존률을 제법 향상시킬 수 있다. 후기부터는 무모함 등급을 가진 부대가 많지 않아 사실상 조심스러움과 피격률 등급을 양분. * 조심스러움(Careful): 맨땅에서도 절반 확률로 회피할 수 있다. 적절한 은엄폐를 유지하면 상당한 생존성을 가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